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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 이풍삼, 박재빈
건축물은 공유와 소통, 연결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내/외부 공간을 구성하였다.
다양한 계층별 활동공간과 계층별 균형있는 어울림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계획하였다.
내부의 중앙코어를 통해 기능적 구성을 구획하였고 이를 외적 매스를 통해 드러내었다.
매스의 변형과 이를 연결하는 외부계단을 통해 기능성과 함께 공용청사로서 랜드마크적 상징성이 발생하도록 계획하였다.